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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글로벌인프라 펀드 3년 만기 펀드 판매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진)는 맥쿼리 글로벌인프라 목표전환형 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 (이하 맥쿼리 글로벌인프라 펀드)를 26일(금)에 판매한다고 22일(월) 밝혔다. ‘맥쿼리 글로벌인프라 펀드’는 전세계의 공항, 유료도로, 항만, 수도 등과 같은 일상 생활에 필요한 인프라를 관리하는 회사에 투자 하는 펀드이다. 인프라 관련 기업들은 일상생활과 경제성장에 필수적인 시설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타 섹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며 독점적인 성격의 사업구조를 갖고 있다. ‘맥쿼리 글로벌인프라 펀드’는 3년 만기의 펀드이다. 단 설정일로부터 1년 이내 기간 중 공시기준가격이 1080원 (설정이후 펀드수익률이 8%)이상일 경우 1,080원 달성일로부터 제9영업일에 채권형 펀드로 전환되어 운용되며 이 경우 펀.. 더보기
증권업계 최초 성과형 자문형랩 출시한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진)가 기본 보수 없이 고객 성과에 대해서만 수수료를 받는 ‘신한 함께 성과형랩’을 출시한다고 5일(수) 밝혔다. ‘신한 함께 성과형랩’은 기본 보수 없이 고객 자산에서 수익이 발생했을 때에만 성과수수료가 발생한다. 고객 자산이 손실을 볼 경우 고객에게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한마디로 고객과 회사의 수익이 함께하는 착한랩이라 할 수 있다. ‘신한 함께 성과형랩’은 국내 우수 자문기관의 자문을 바탕으로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랩서비스이다. 라임자산운용과 쿼드자산운용, VIP투자자문이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 회사는 안정된 운용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객 자산 운용 능력을 검증 받은 자문기관이다. 이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며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 및 PWM센터에서 가.. 더보기
리자드 ELS 발행 1년만에 1조 5천억원 판매 돌파. 신한금융투자 [금융.경제 정보 모아모아] 신한금융투자, 1년 동안 리자드 ELS 1조5천억 판매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진)는 ELS 시장에 한 획을 그은 리자드 ELS(일명 도마뱀 ELS)가 발행 1년만에 1조 5천억원 판매를 돌파했다고 7일(수) 밝혔다. 신한금융투자가 2016년 5월 말 발행을 시작한 리자드 ELS는 1년 동안 총 1조5456억원(531건)이 판매됐다. 이중 조기상환 평가일이 도래한 241개 ELS가 모두 조기상환돼 100% 상환율을 기록했다. 금액으로만 7641억이며 이는 리자드 ELS를 통한 투자가 투자금 회수에 빠르고 안정적임을 방증한다. 신한금융투자는 2016년 5월 중국시장 급락으로 ELS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안정성이 한층 강화된 리자드 ELS를 출시했다. 이는 안정성에 대한 금융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