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올패스 고속·시외버스 요금 결제 시 최고 30% 할인 제공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고속·시외버스 요금 결제 시 최고 30% 할인되는 ‘신한카드 All Pass(이하 신한카드 올패스)’를 발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신한카드 올패스는 한국스마트카드의 고속·시외버스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에서 결제하면 30%, 앱 이외 인터넷이나 현장에서 결제하면 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2017-09-08 서울 뉴스와이어 신한카드 또 지하철·시내버스 후불교통 요금과 택시 이용금액도 10% 할인되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고향에 다녀오는 고객들에게는 최상의 카드라 볼 수 있다. 이 카드의 교통비 할인 서비스는 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50만원 미만이면 5천원, 50만원 이상~100만원 미만이면 1만원, 100만원 이상이면 1만5천원까지 통합 할인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