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국내 최대 규모 자산관리 전문 서울센터 개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국내 최대 규모 수준의 자산관리서비스 영업점 ‘서울센터’를 새롭게 개점했다. 씨티은행 서울센터는 씨티은행이 1987년 한국에서 자산관리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영업점이다. 씨티은행 서울센터는 종로구 새문안로 소재 소비자금융그룹 본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총 50여 명이 넘는 자산관리 전문가들인 PB, 포트폴리오 카운슬러와 투자, 보험, 대출, 외환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산관리팀이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센터는 고급스럽고 모던한 25개의 상담실, 특별한 강연과 행사를 위한 라운지 등 최고급 인테리어로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자산관리서비스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CPC(Citigold Private Client) 고객(10억원 이상 고액자산가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