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청춘대로 덩더쿵! 20일부터 열흘간 열려 신진 안무가 6인의 더 큰 무대를 향한 비상… ‘2017 청춘대로 덩더쿵!’ 20일부터 열흘간 열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최하고 두리춤터가 주관하는 2017 신진국악실험무대 3회 ‘청춘대로 덩더쿵!’이 11월 20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두리춤터 블랙박스극장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올해 신진국악실험무대 에는 김소연, 전수현, 이정민, 선은지, 김시화, 이진영 등 신진 안무가 6인의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기간 중 두리춤터 블랙박스극장에서는 △김소연 안무가의 ‘어디에나, 어디에도’ △전수현 안무가의 ‘Stay’가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며 △이정민 안무가의 ‘청춘어람’ △선은지 안무가의 ‘환영의 방’은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선보인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