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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티튜서널 인베스터 전 아시아 트레이딩 팀 순위 처음 발표 인스티튜서널 인베스터(Institutional Investor)가 전 아시아 트레이딩 팀(All-Asia Trading Team) 순위를 처음 발표했다. 이 순위는 최고의 전자거래, 하이터치, 포트폴리오 부문 트레이딩 팀과 바이사이드를 상대로 현지시장 맞춤화 전략을 구사하는 최고의 기관을 소개하고 있다. 유력 기관 투자자 1만4,50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바이사이드 관계자들이 뽑은 최고의 기관은 크레딧스위스였다. 17개 부문 순위에 이름을 올렸고, 6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동종기관 중 최고 기록을 세웠다. 2위는 모건스탠리로 15개 부문 순위에 올라 1위와 큰 차이가 없었다. 3위는 13개 부문 순위에 오른 UBS였다.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 리서치의 하워드 탱(Howard Tang) 제품디렉터는 .. 더보기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가 선정하는 전 아시아 리서치팀 조사에서 모건스탠리 3년 연속 1위 [금융.경제 정보 모아모아]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Institutional Investor)가 선정하는 전 아시아 리서치팀 조사에서 모건스탠리가 3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사는 매년 아시아 지역 최우수 셀사이드 애널리스트 팀을 선정하는 전 아시아 리서치 팀(All-Asia Research Team)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이번에 사상 최초로 35개 전 조사부문에서 순위에 올랐다. 전체 결과는 2017 All-Asia Research Team에서 확인할 수 있다. 32개 부문에서 순위에 오른 UBS가 지난해보다 두 계단 상승해 2위에 올랐다.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는 지난해 2위에서 올해 3위로 내려왔지만 29개 부문에서 순위에 올랐다. 크레딧스위스는 28개 부문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