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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제재 결의안 북한의 힘으로 "두려워하는 트럼프"라고 묘사

대북 제재 결의안 북한의 힘으로 "두려워하는 트럼프"라고 묘사



북한은 도널드 트럼프 미 국무부 대북 제재 결의안을 북한의 힘으로 "두려워하는 트럼프"라고 묘사했다.

북한의 국영 방송인 대변인은 북한의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북한의 국가 통일 연설은"트럼프 스타일의 오만함, 자의성 및 자만심의 높이 "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또한 우리 나라에 대한 '최대 압력'을 강요하면서 가장 우수한 인민 중심의 사회 체제를 비방하는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3 일 전 트럼프는 북한의 인권 유린 혐의에 대해 비판했다.

미국 대통령은 "어떤 체제도 북한의 잔인한 독재 정권보다 더 완전히 또는 잔인하게 자신의 시민들을 억압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변인은 또한 북한에 대해 "핵무기 미사일의 무모한 추구가 조만간 고향을 위협 할 수있다"고 경고하면서 긴장감을 표시했다.

부시 대통령은 과거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미국인들에게 "자기 만족과 양보"는 미국을 매우 위험한 위치에 빠뜨린 이전 행정부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단호하고 "침략과 도발"을 촉구했다.

북한은 또한 북한에 관해 트럼프가 말한 내용은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의 국가 원수 완수의 위대한 역사적 사유를 달성 한 조선 인민 공화국의 권력에 대한 두려움에 뿌리를두고있다. 세계가 인정한 전략적 국가 "라고 강조했다.


수요일의 트럼프 연설 직후, 북한은 현 미국 행정부를 "인종 차별 주의자 억만 장자"클럽으로 묘사하면서 "인종 차별과 인종 차별은 미국 사회 체제에 내재 된 심각한 병이다"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발언은 긴장이 고조된 양국 간 수 개월간의 격렬한 수사를 거쳐 평양을 향한 격렬한 언어 사용을 반복적으로 비난하면서 트럼프가 비난을 퍼부었다.

평양은 미국 대통령의 가혹한 수사학에 연루됐다고 일요일 성명서에서 경고했다. "만약 트럼프가 그의 시대 착오적이고 독단적 인 사고 방식을 없애지 않는다면, 그는 미국의 안보를 더욱 위협하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다."

미국과 서방과 동맹국들은 작년 7 월 북한이 미사일 2기를 시험 발사 한 뒤 8 월에 가장 강력한 핵 실험을 실시한 데 따른 북한에 대한 유엔의 제재를 엄격하게 조작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제재가 북한이 미국에 대한 방위 정책의 일부라고 주장하는 핵 및 미사일 계획을 추구하는 것을 억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판자들은 제재가 군사력과 정부보다는 북한 주민들에게 더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반복해서 경고했다.


State of Union address ‘screams of terrified Trump’: North Korea

Source: presstv  http://presstv.com//Detail/2018/02/04/551294/North-Korea-US-Tru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