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방남 소식과 열병식 건군절, 미국의 반응
출처: SBS뉴스
북한 길주서 규모 2.7 지진…기상청 “6차 핵실험 유발 지진 추정”
오늘(8일) 오전 6시 46분쯤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5km 지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이 발생한 위치는 북위 41.32도, 동경 129.09도로, 지난 6차 핵실험 위치로부터 북동쪽으로 2km 떨어진 지역입니다.
북한 길주서 규모 2.7 지진…기상청 “6차 핵실험 유발 지진 추정”
매티스, 소형 핵무기개발 “특히 한 나라의 오판에 대응” 북한 겨냥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부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7일 우리는 핵 억지에 있어 일부 국가, 특히 한 나라가 재래식 전투에서 소형 폭탄을 사용할 경우 우리가 대형 폭탄으로 제대로 대응하지 못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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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내일 南으로…방남 경로 '주목'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비롯한 평창동계올림픽 고위급 대표단이 내일(9일) 방남합니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단장으로, 김여정 부부장과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구성된 고위급 대표단은 9∼11일 2박3일 일정으로 남측을 방문합니다.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내일 南으로…방남 경로 '주목'
北, 오늘 '건군절' 대규모 열병식 강행 여부 주목
북한은 오늘(8일) 이른바 '건군' 70주년을 맞아 지난해 말부터 준비해온 대규모 열병식 행사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실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군 당국은 관측했습니다.
北, 오늘 '건군절' 대규모 열병식 강행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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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은 개막식·이방카는 폐막식…북·미, 실세 가족 평창 온다
북한과 미국이 모두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자신들을 대표할 사절로 최고지도자의 젊은 '실세' 여성 직계가족을 낙점해 눈길을 끕니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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