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 기반 공유경제 플랫폼 마이지놈박스 CES Asia 2017 참가

마이지놈박스, CES Asia 2017에서 DNA App을 이용한 새로운 생활 체험존 운영

세계 최초 유전체 기반 공유경제 플랫폼 ‘마이지놈박스(mygenomebox)’

2017-06-05 14:27
마이지놈박스 제공

 

인천—(뉴스와이어) 2017년 06월 05일 -- 유전체 기반 공유경제 플랫폼 마이지놈박스(mygenomebox)가 ‘CES Asia 2017’에 참가해 아시아 시장의 포문을 연다.

올해 CES ASIA는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6월 7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며, 미국, 중국을 비롯한 세계 최대 시장부터 아시아 여러 나라의 최신 가전제품 시장 트렌드와 제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마이지놈박스는 올 1월 라스베가스에서 진행된 세계 최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onsumer Electronic Show, CES) 2017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런칭한 바 있다. 참가 당시, ‘MIT Technology Review 2016’가 선정한 ‘10가지 혁신적인 기술’의 하나인 ‘DNA App Store’을 소개하며, ‘세계 최초 유전체 기반 DNA 플랫폼 비즈니스’의 시작을 알렸다. 전시 기간 동안 화장품, 휘트니스, 웨어러블, 의료기기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 냈고, 부스를 직접 찾은 각국의 기업 및 정책분야 오피니언 리더들로부터 ‘마이지놈박스가 글로벌 4차 산업 혁명을 대표할 가장 획기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극찬을 듣기도 했다.

최근에는 실리콘밸리의 3대 천재 벤처 투자자로 알려진 스티브 주베슨 (Steve Jurvetson)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마이지놈박스 사용후기를 공개하며 칭찬 세례를 이어갔다. 그는 마이지놈박스의 앱을 통해 자신의 피부 타입 관련 유전정보를 확인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화장품을 사용한 경험담을 게재하며, 마이지놈박스의 혁신성과 창의성에 대한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http://bit.ly/2pietfZ) Tesla와 Space X의 이사회 멤버이기도 한 스티브 주베슨은 전 세계 최초로 Tesla S를 구입할 정도로 혁신기술에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있다.

마이지놈박스는 주베슨과 같은 시장 전문가들은 유전체 정보산업이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원동력이자 우리의 생활 패턴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의 한 축이라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있다며, 실리콘 밸리 천재 투자자 스티브 주베슨이 관심을 보인 것은 DNA App 기반 비즈니스 모델의 폭발력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DNA App과 DNA App이 여는 새로운 세상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상하이신국제엑스포센터의 마이지놈박스 부스(N4홀 4202)를 방문하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마이지놈박스 개요

마이지놈박스는 2015년 11월 11일에 창립되었으며 세계 최초로 유전체 기반 공유경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마이지놈박스는 여러 IT 산업과 융합하여 DNA 플랫폼환경을 구축하고 클라우드 기반으로 유전체 정보를 가진 개인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게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해 준다. 또한 마이지놈박스에서 제공하는 DNA APP BOX에서는 전문가가 아니라도 쉽고 재미있게 유전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보도자료 출처: 마이지놈박스

웹사이트: http://www.mygenomebox.com

[기사원본: 인천-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