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약 , 강하늘과 함께한 스페셜 이벤트 영상 공개
‘5월 황금연휴 카약이 항공권 쏜다’ 이벤트 피날레로 우승자를 위한 ‘공항 가는 길 with 강하늘’ 스페셜 이벤트 진행
공개된 스페셜 영상, 오픈 5일 만에 200만뷰 육박
2017-06-07 보도자료 출처: 카약
[기사원본: 서울-뉴스와이어]
카약이 모바일 콘텐츠 제작소 딩고와 함께 5월 초 황금연휴 카약이 항공권 쏜다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우승자를 위한 깜짝 몰래카메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해당 이벤트 현장을 영상으로 제작, 공개했다
세계를 선도하는 여행 검색 엔진 카약이 모바일 콘텐츠 제작소 딩고와 함께 ‘5월 초 황금연휴 카약이 항공권 쏜다’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우승자를 위한 깜짝 몰래카메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해당 이벤트 현장을 영상으로 제작, 공개했다.
카약은 3월 카약 Explore 툴을 활용한 ‘5월 초 황금연휴 카약이 항공권 쏜다’ 이벤트를 진행, 당첨자에게 원하는 여행지로 갈 수 있는 무료 항공권을 제공했다. 이번 이벤트에는 총 350여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신청한 가운데 최종적으로 최서호(여, 23세) 씨의 사연이 채택됐다.
카약은 당초 고지했던 항공권 제공에 더불어 강하늘과 함께하는 ‘공항 가는 길’ 깜짝 이벤트를 기획, 당첨자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깜짝 이벤트 현장을 몰래카메라 형식의 영상으로 기록, 공개해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벤트 영상에서는 배우 강하늘이 당첨자 앞에 깜짝 등장, 공항까지 직접 운전해 배웅해 주는 서프라이즈 이벤트 현장이 자세히 공개됐다. 몰래카메라 영상은 현재까지 조회수 180만뷰를 기록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카약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에이미 웨이(Amy Wei) 시니어 디렉터는 “여행의 즐거움과 설렘은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카약과 함께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카약을 통해 누구나 쉽고 걱정 없이 예약할 수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카약은 여행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최적의 여행 검색 엔진이자 편안한 여행 친구, 그리고 툴로써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에이미 웨이 시니어 디렉터는 “앞으로도 여행자들이 보다 쉽게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팁과 콘텐츠를 통해 카약만의 특별한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이벤트 영상 및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카약 페이스북 페이지와 딩고 및 딩고트래블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적의 여행 상품에 대한 정보는 카약 한국 사이트 혹은 카약 모바일 앱을 통해 검색 및 확인할 수 있다.
카약(KAYAK) 개요
카약(KAYAK)은 세계를 선도하는 여행 검색 엔진이다. 카약은 다른 여행 사이트를 검색하여 여행객들이 본인에게 딱 맞는 항공권, 호텔, 렌터카 및 에어텔 상품을 찾을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카약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은 여행객들이 여행을 계획하고 일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가격 알리미, 가격 예측 그리고 무료 일정 관리 페이지와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카약은 전 세계 40개 이상의 국가에서 20개 언어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15억 건의 여행 정보 관련 검색을 처리하고 있다. 한편 카약은 The Priceline Group의 자회사이며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카마이코리아가 발표한 2017년 1분기 인터넷 현황 보고서 전세계 1위는 한국 (0) | 2017.06.09 |
---|---|
LG 보급형 스마트폰 KT LG X500 공식 출시 (0) | 2017.06.09 |
전기자동차 수소연료전지자동차등 친환경자동차 번호판 파란색 새 단장 (0) | 2017.06.08 |
ASUS 인기 웹툰 플랫폼 배틀코믹스와 마케팅 제휴 협약체결 (0) | 2017.06.08 |
유전체 기반 공유경제 플랫폼 마이지놈박스 CES Asia 2017 참가 (0) | 2017.06.07 |
[이벤트] 윈벤션 영화보고 괌여행 행운권 득템하러가기 (0) | 2017.06.06 |
현충일 추모시 넋은 별이 되고 이보영 낭독 (0) | 2017.06.06 |
코드제로 싸이킹 청소기 구매 고객 캐시백 10%증정 이벤트 실시 (0) | 2017.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