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건강종신보험 건강의 가치 출시 [금융 경제시사 정보] 2017-01-03 10:07 미래에셋생명 제공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부회장 하만덕)이 기존 종신보험과 같은 보장을 제공하면서 보험료는 낮추고 환급률은 높인 ‘미래에셋생명 건강종신보험 건강의 가치’를 출시했다. 기존 CI(Critical illness)보험의 단점을 보완한 차세대 GI(General illness)종신보험으로 16대 질병에 대한 고액 보장을 제공하고 중증갑상선암과 남성유방암도 선지급 대상에 포함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보장 범위를 자랑한다. 저해지 환급형 상품의 장점을 더해 보장폭을 대폭 늘리면서도 보험료는 낮춰 고객의 부담을 덜었다. 이 상품은 업계 최고 수준의 건강보장을 제공한다. ‘중대한’ 질병만을 보장하는 기존 CI종신보험보다 소비자에게 유리한 차세대 GI.. 더보기 PCA생명 인수승인후 통합추진단 출범하는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 PCA 인수 통합추진단 출범 전 직원 100% 고용 승계 내년 1분기 통합 목표, 5위 생보사 출범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부회장 하만덕)의 PCA생명 통합작업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 미래에셋생명은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미래에셋생명과 PCA생명의 통합을 위한 ‘통합추진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통합추진단은 양사 임원으로 구성된 통합추진위원회를 필두로 40여 명의 각 부서 실무자들이 참여한다. 통합추진단장은 곽운석 미래에셋생명 경영혁신부문장이 맡는다. 이들은 앞으로 상품, 자산운용, 마케팅, 언더라이팅, IT 등 모든 영역의 업무조율을 통해 내년 1분기 내 최종 통합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6월부터는 PCA생명 임직원 및 FC들을 대상으로 기업문화 과정을 진행하며 미래에셋 DNA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