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과 함께하는 다문화 & 취약계층여성 경제적자립 지원사업 포스코과 함께하는 다문화 & 취약계층여성 경제적자립 지원사업 포스코 결혼이주여성 카페 창업 지원 3호점, 4호점 열려카페 점주된 두명의 결혼이주여성 점주는 태국 출신과 캄보디아 출신의 결혼이주여성 포스코와 사랑의 열매의 후원을 받아 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이하 세스넷)가 운영하는 ‘다문화&취약계층 경제적 자립 지원사업’으로 9월 26일과 28일 서울 신월동에서 ‘카페오아시아 신월점’, 자양동 ‘카페오아시아 동부여성발전센터점’ 두 곳이 문을 열었다. '카페오아시아 신월점‘의 점주는 순안(48)씨이고, 카페오아시아 동부여성발전센터점은 반말리(31세)씨로 한국으로 시집을 와 다문화 가정을 꾸린 두명의 결혼이주여성들이 카페 사장이다. 태국 출신인 순안씨의 카페 개업식에는 포스코 곽정식 전무, 주한국 태국대사관 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