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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 시티(Harbour City) 야외 크리스마스 조명 전시 행사 개최 하버 시티, 하늘 속 크리스마스 행사 개최 하버 시티(Harbour City)가 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한다. 하버 시티가 매년 선보이는 야외 크리스마스 조명 전시 행사는 놓칠 수 없는 홍콩의 볼거리 중 하나다. 방문객들은 11월 21일부터 2018년 1월 1일까지 3척의 거대한 산타 비행선을 하버 시티 앞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산타 비행선에 탑승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 하버 시티가 올해 마련한 또 다른 깜짝 이벤트로는 홍콩 최초로 공개적으로 열리는 드론 쇼가 있다. 이 행사는 LED 바이올린 연주, 후프댄스, 특수효과쇼가 더해지며 관람객들은 매우 독특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즐기게 될 것이다. ◇하버 시티와 함께 하는 하늘 속 크리스마스 하버 시티는 올해 크리스마스에 별빛 하늘을 날.. 더보기
발아식품 화장품 프리메라 망고 버터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5종 출시 프리메라 , 망고 버터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망고 버터와 호호바 오일이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하는 망고 버터 라인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5종 그림책 작가 김승연의 따뜻한 일러스트가 담긴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패키지로 소장가치 더해 제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로 인도 자무이 소녀들을 위한 망고 묘목 기부 발아식물 화장품 프리메라가 Let’s Love 캠페인 을 전개하며 그림책 작가 김승연의 참여로 더욱 특별해진 ‘2017 망고 버터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5종’을 출시했다. ‘프리메라 Let’s Love 캠페인’은 낮은 여성 인권으로 고통받는 인도 자무이 지역 소녀들의 생활 개선과 자립을 위한 망고 묘목 기부 프로젝트로, 2013년부터 지금까지 총 4700그루의 망고 나무를 기부하였다. 인도에.. 더보기
페이유 짐벌 전용 앱 ‘Feiyu-on’(페이유 온) 한국어 어플 출시 글로벌 짐벌 브랜드 페이유 , 16일 한국어 어플 출시 세계적인 유명 짐벌 브랜드 페이유가 16일부터 한국어 어플을 공식적으로 선보인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환경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페이유 짐벌 전용 앱 ‘ Feiyu -on’(페이유 온)은 그동안 영어, 중국어 버전만 가능했다. 이번 한국어 버전 출시는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페이유 짐벌 단독 공식 수입원 페이유 코리아 오영철 대표는 “한국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한국어 버전 출시를 본사에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며 “부드러운 영상 촬영을 도와주는 짐벌 본연의 기술은 물론 앱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소비자들로부터 환영받을 수 있다. 앞으로 더 나은 기능 도입을 위해 본사와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더보기
거대한 전쟁의 시작 ‘데프콘: 함대폭격전’ 사전 예약 실시 6waves, 거대한 전쟁의 시작 ‘ 데프콘: 함대폭격전 ’ 사전 예약 실시 10vs10 실시간으로 즐기는 글로벌 해상 전투 액션 사전 예약 신청 시 20만 실버 외 4종 아이템 100% 지급 히어로엔터테인먼트(대표 응서령)가 개발하고 식스웨이브(대표 아서)가 퍼블리싱한 3D 해상 전투 액션 ‘데프콘: 함대폭격전’이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데프콘: 함대폭격전’은 실존했던 유명 전함들을 직접 조종하여 박진감 넘치는 해상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액션 게임 으로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구현된 사실적인 바다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여기에 100% 한글화는 물론 게임 내 음성 보이스를 국내 유명 성우진으로 전면 교체하여 게임의 질을 높였다. 특히 최대 10vs10까지 가능한 게임 플레이는 실제 해상.. 더보기
2017 청춘대로 덩더쿵! 20일부터 열흘간 열려 신진 안무가 6인의 더 큰 무대를 향한 비상… ‘2017 청춘대로 덩더쿵!’ 20일부터 열흘간 열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최하고 두리춤터가 주관하는 2017 신진국악실험무대 3회 ‘청춘대로 덩더쿵!’이 11월 20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두리춤터 블랙박스극장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올해 신진국악실험무대 에는 김소연, 전수현, 이정민, 선은지, 김시화, 이진영 등 신진 안무가 6인의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기간 중 두리춤터 블랙박스극장에서는 △김소연 안무가의 ‘어디에나, 어디에도’ △전수현 안무가의 ‘Stay’가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며 △이정민 안무가의 ‘청춘어람’ △선은지 안무가의 ‘환영의 방’은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선보인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