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서퍼가 선물에 대한 지식과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

[금융정보 모아모아]

 

 

2017-06-16 09:32 골든서퍼 제공 일시 : 6월 24일(토) 오후 2시 장소 :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컨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홀

골든서퍼가 선물에 대한 지식과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 24일 오후 2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동부증권 주최 해외선물 세미나가 열린다. 이번 강연회에는 금융 엔지니어로 활동하고 있는 임지혁 선물전문가를 초청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금융 시프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빅데이터 활용법을 다룰 예정이다. 임지혁 선물전문가는 금융 엔지니어로서 kb증권, 삼성증권, 하나대투, 교보증권, 동부증권 등 다수의 증권사 강연 무대에 섰으며 그의 강연은 매번 투자자들이 몰리는 인기 강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그는 매매트레이더들을 대상으로 프라이빗 매매 알고리즘 교육을 전문적으로 진행해 왔다. 시장구조분석 전문가로 각종 금융 위기나 2016 미국 대선 등 역사적인 사건 사고에 대한 대응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주로 다루게 될 ‘금융시프트’란 특정 투자자의 성향에 따라 그 투자자의 매매방향으로 매매기법을 맞추어 주는 것을 말한다. 빅데이터 활용이 중요해진 시대인 만큼 해외선물에서도 어떻게 활용될지 소상히 알려줄 계획이다. 골든서퍼는 이번 강의가 참석자들에게 선물고수의 매매 노하우 및 매매 팁을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공개 세미나 형태로 진행된다. 매매 경력과 상관없이 매매 기초부터 자신만의 매매 기법을 찾아가고 싶은 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사전 신청이나 접수는 받지 않으며 현장접수 100명 선착순이다.  서울.뉴스와이어, 출처: 골든서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