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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리자드 ELS 발행 1년만에 1조 5천억원 판매 돌파. 신한금융투자

[금융.경제 정보 모아모아]

 

 


 

신한금융투자, 1 동안 리자드 ELS 15천억 판매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진) ELS 시장에 획을 그은 리자드 ELS(일명 도마뱀 ELS) 발행 1년만에 1 5천억원 판매를 돌파했다고 7() 밝혔다.

신한금융투자가 2016 5 발행을 시작한 리자드 ELS 1 동안 15456억원(531) 판매됐다. 이중 조기상환 평가일이 도래한 241 ELS 모두 조기상환돼 100% 상환율을 기록했다. 금액으로만 7641억이며 이는 리자드 ELS 통한 투자가 투자금 회수에 빠르고 안정적임을 방증한다.

신한금융투자는 2016 5 중국시장 급락으로 ELS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안정성이 한층 강화된 리자드 ELS 출시했다. 이는 안정성에 대한 금융 소비자들의 높은 욕구와 매치되어 고객 자금을 흡수해 나갔다. 이후 리자드 배리어를 2개로 늘린 슈퍼 리자드, 외화(USD, EUR, JPY) 표시 리자드, 지급식 리자드 다양한 ELS 상품을 선보이며, ELS 시장을 견인해오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최영식 OTC부장은상승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현재의 주식시장은 리자드 ELS 장점이 부각될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상환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손실 가능성이 있으나 리자드 ELS 반토막 수준의 폭락이 아닌 예정된 수익과 보너스 수익(리자드 쿠폰)까지 챙길 있는 가입시점이다 말했다.    2017-06-07 서울.뉴스와이어 신한금융투자 제공